Please join us
예쁜 예감이 들었다.
우리는 언제나
손을 잡고 있게 될 것이다.
이이체, ‘연인 中’
살면서 평생 함께하고픈
사람을 만났습니다.
시간이 흘러 얼굴에 주름이
자글한 노인이 되더라도
사랑하며, 다독이며, 마주 보며
서로를 향해 웃어주겠습니다.
그런 저희를 축하해 주세요.
From.
김인대 • 주영애의 아들 병규
손효종 • 심미경의 딸 경서
혼주에게 연락하기
The wedding day
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3시에 만나요.
11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병규와 경서의 결혼식까지
일 남았어요.
For your heart
마음 전하실 곳
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신랑측
신부측

Thank you
어떠한 순간에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으며
사랑의 이 길을 영원히 함께 걷겠습니다.
CopyrightⒸ20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