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join us
만물이 결실을 맺는 가을,
오래도록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이란 값진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
저희의 처음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세요.
오래도록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From.
김승효 • 정미숙의 차남 주환
변학영 • 권순기의 장녀 다애
혼주에게 연락하기
The wedding day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만나요.
11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주환과 다애의 결혼식까지
일 남았어요.
For your heart
마음 전하실 곳
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신랑측
신부측

Thank you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CopyrightⒸ20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