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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맞이하는 8번째 여름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평생을 약속하려고 합니다.
여름의 빛나는 햇살처럼
저희의 앞날이 빛날 수 있도록
부디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rom.
박창수 • 한미화의 장남 용운
장중헌 • 유남희의 장녀 윤아
혼주에게 연락하기
Wedding reception
신랑측 피로연 안내

거리가 멀어 본식에 참석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혼례에 앞서 작은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오셔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7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군산 에이본 호텔, 컨벤션홀
The wedding day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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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과 윤아의 결혼식까지
일 남았어요.
For your heart
마음 전하실 곳
참석이 어려워 직접 축하를 전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계좌번호를 기재하였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해주시는 진심은 소중하게 간직하여
좋은 부부의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신랑측
신부측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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