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join us

사랑하는 서로가 인연이 되어

평생을 약속하고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봄날의 햇살처럼, 여름바다의 윤슬처럼,

가을정원의 과꽃처럼, 겨울산의 설경처럼

사계절 내내 변함없이

언제나 눈부시게 사랑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자리에 함께 하시어

축복으로 격려해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From.

유창규 • 이경애의 장남 광민

하민호 • 박영미의 장녀 슬기

혼주에게 연락하기

The wedding day

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 10분 만나요.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광민과 슬기의 결혼식까지

34

일 남았어요.

Location

규수당 문래점

2층 단독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구 문래로 164

SK리더스뷰 2층 규수당 문래점

For your heart

마음 전하실 곳

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신랑측

신부측

사랑하지 않고 스쳐 갈 수도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 준

그 사람이 정녕 고맙다고


양귀자 ‘모순’

Thank you

CopyrightⒸ20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