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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서로가 인연이 되어
평생을 약속하고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봄날의 햇살처럼, 여름바다의 윤슬처럼,
가을정원의 과꽃처럼, 겨울산의 설경처럼
사계절 내내 변함없이
언제나 눈부시게 사랑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자리에 함께 하시어
축복으로 격려해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From.
유창규 • 이경애의 장남 광민
하민호 • 박영미의 장녀 슬기
혼주에게 연락하기
The wedding day
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 10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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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과 슬기의 결혼식까지
일 남았어요.
For your heart
마음 전하실 곳
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신랑측
신부측
사랑하지 않고 스쳐 갈 수도 있었는데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걸음을 멈춰 준
그 사람이 정녕 고맙다고
양귀자 ‘모순’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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