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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두 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 끝에 혼례를 치르는 날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라.
From.
김은주 • 편언숙의 장남 병민
이광석 • 박정빈의 차녀 진현
혼주에게 연락하기
The wedding day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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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민과 진현의 결혼식까지
일 남았어요.
For your heart
마음 전하실 곳
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시작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진심을 감사히 오래도록 간직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신랑측
신부측
그대로 인해 더욱 멋있어질 내가 기대됩니다
사랑으로 견고한 울타리를 만들어
희로애락을 그대와 늘 함께 할게요
사랑합니다 제가 내민 손잡아 주세요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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