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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하나님의 선물인,
저희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룹니다.
서로의 존재만으로 세상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함께한 날에 희고 고운 꽃처럼 피어난 추억들을 안고,
오랜 세월의 길을 다정히 걸어가며,
변함 없는 마음 위에 영원함을 약속하려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rom.
홍석배 • 이명순의 아들 세영
오현묵 • 강선희의 딸 상희
축하 연락하기
The wedding day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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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과 상희의 결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For your heart
마음 전하실 곳
참석이 어려워 직접 축하를 전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계좌번호를 기재하였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해주시는 진심은 소중하게 간직하여
좋은 부부의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신랑측
신부측
Thank you
소망이 축복 속에서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날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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